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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익스프레스 - 에피소드 6 게임


……사실 아래에 있는 글보다 이게 훨씬 이전에 올라왔어야 하는 글이지만 최근에 바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곤란 했기에 어쨌든 하긴 해야 할 것 이기때문에…….
 사실 이거 말고도 Xbox360 건도 포스팅을 해야하지만, 그건 또 나중에 천천히 하도록 하죠. 그건 그것 나름대로 즐기느라 바뻐서….




체파이스의 은빛 날개



에피소드 6의 주된 내용은. 저 은빛 날개라 불리는 사람에 대해 조사하는 내용입니다.



훗, 우리는 "에피소드가 아니었으면 평생 뒷골목에서 놀았을" 롤랑의 늑대단!



 악명이 높은건 저 단원들 사이에서의 이야기 인듯 합니다. 나는 네 이름이 몬테스 인지도 몰랐어…….
 
에피소드 내용에서야 플레이어는 위대한 후계자 이지만…….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셔틀이죠, 마치 빵셔틀과 같은 개념의 그것 말이죠. 카린을 위해 파이도 만들어야하고, 건초에 독을 타서 소한테도 먹이고 와야하고, 나중엔 그 소들을 위해 약까지 구해다 줘야합니다.  이건 뭐 그냥 셔틀이네요 셔틀.



새우 파이를 만들기 위한 여정


돈도 참 많이 써야합니다. 에피소드 6을 공략 하시는 분들이라면 돈을 많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기억도 안나지만 3만원 정도면 넉넉 하던 것 같던데. 저걸 만들 었을땐 그냥 내가 먹어버릴까 했습니다. 진심으로.





라이센스-5 입니다. 이제 개들을 5마리씩 데리고 썰매를 끌수 있습니다. 달리는 거 보고 있으면 이제 좀 개 썰매가 되었다 싶은 기분입니다. 그런데 이쯤 되면 이제 이건 뭐 이젠 거의 말그대로 개판입니다 개판.

에피소드는 라이센스-5 를 취득하는 퀘스트부터 거의 끝물입니다. 사실 에피소드란게 다들 그렇듯 한번 클리어하면 내용 참 별거 없습니다. 그래도 역시 스토리는 에피소드를 직접 플레이 해보시는게 좋겠지요?

제가 포스팅을 하기 싫어서 이러는게 아닙니다.





게임내에서 NPC로 타르라크를 만나는건 이번이 처음일 겁니다. 그런데 만나자 마자 멱살 잡고 협박을 하는군요. 블랙 크리스탈에 대한 조사를 그만 두라면서 멱살을 잡습니다. 타르라크 참 못된 놈이 되었습니다. 낮에 곰이 되는 벌을 안받으니 이렇게 건방져 졌습니다.

……뻥입니다.




뭐 이렇게 에피소드 6은 끝입니다. 이제 또 에피소드 7은 언제 나올까요.









그럼 이제 이 당시에 오랜만에 허스키 익스프레스를 플레이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것 저것 변한걸 소개해 드릴 차례입니다.



 상단에 썰매의 최대 속도가 표시되도록 바뀌었더군요. 거기에 이것저것 날씨에 영향도 받고 하므로써 조금 신경써야 할 부분이 생기나 했지만, 별로 줄어드는 것도 체감 되지도 않으므로 무시해 버리지요.
 그리고 썰매들의 속도가 전부 변경 되었습니다. 그냥 전부다 빨라진거지요. 이부분이 리뉴얼 패치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아주 시원시원하게 달려나가지요. 그런데 현재, 왁스에 라이센스-5, 그리고 우드페커 썰매를 타고 달리면 최대 속도가 60Km/h 도 나오는 상황인데. 개 썰매로 60Km/h 까지 나온다니 좀 신기하군요. 10마리도 아니고 5마리로 이정도라니…….




당시엔 할로윈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습니다. 간단한 이벤트 였지요. 특정 캠프에 저런 이벤트 NPC가 추가 되고 간단한 퀘스트를 클리어 시엔 새로운 옷을 줬었지요.

그런데 삽질을 해보라니……. 삽질을 해보라는 것보다 좋은 표현이 많은데 어째서 삽질이죠? 이상하지 않은가요 삽질? 일부러 그런건가요 데브켓…?



 할로윈 스로운 옷입니다. 잭 오랜턴 입니다. 주변엔 박지가 날아다니며 자세히 보면 공중에 약간 떠서 둥실둥실 날아 다니…는 걸로 보이지만 모션은 전부다 그대로 입니다.
 옷의 능력치는 최대 속도가 +0.2Km/h 입니다. 있으나 없으나 한 능력치 이군요. 저 당일에만 조금 입고는 현재는 구석에 박혀있는 실정입니다. 원래 저런 옷이 특정 기간을 지나면서 부터는 입기가 차 꺼림칙하게 되지 않습니까?




이것도 참 마음에 듭니다. 각 캠프의 썰매개 관리자가 사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개들에게 먹일 음식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참 용이 합니다. 가격도 적당히 싸고 회복량도 많기 때문에 더욱 좋지요. 스크린샷은 개들이 단 것만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교역을 하다가 보면 일정 확률로 교역 감사 행운권을 받습니다. 긁으면 옛날 복권과 비슷한 방식으로 안쪽에선 아이템들의 그림이 있고 같은 아이템이 3개 나온것을 받게 됩니다. 거의가 돈이 나오는데 저 당시에는 돈의 량이



…….

아오.






자세히 보시면 순위권에 쟤가 있습니다. 속도가 빨라진 만큼 순위권에 들기가 참 쉽더군요. A랭크 컨테이너도 별볼것 없는건 마찬가지더군요. 일단 요즘은 개조를 하기 위해 번개 코인을 모으려고 꾸준히 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긴 했습니다.





레이스와 조금은 다르지만, 일반 필드를 달려서 클리어 했을시 저런식으로 랭크가 뜨게 되었더군요. 저는 조금 불편하던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파이를 보십시오. 그세 품절이란것도 추가 되었더군요. 요즘은 또 교역 물품도 캠프마다 리뉴얼을 했기때문에 품절이 되는 일은 적을꺼라 생각합니다.





썰매를 개조하는 풍경



캠프에 있는 썰매 정비공에게, 일정량의 번개 코인과 개조 키트가 있으면 개조를 할 수있습니다. 개조키트는 버전(?)에 따라 성공 확률이 다릅니다. 그리고 한번 실패를 하면 실패한 만큼 개조 할수 있는 슬롯이 줄어들게 되지요. 저도 이미 한부분에서 개조 슬롯을 하나 께 먹었습니다.
 스크린 샷에서 사용된 개조 키트는 리뉴얼 퀘스트의 첫번째 보상입니다. 1.5km/h 증가 시키고 성공률은 100% 였지요. 이런 개조키트가 많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롤랑지역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입니다. 저런 큰 절벽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현재 가장 가보고 싶은곳이 그랜드 캐년이기도 합니다. 저 아찔함이 참 좋지요. 웅장한 느낌도 들고 좋아요.

캠프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개인적으로 롤랑 시티 이상으로 나갈일이 없어서 말이죠. 무슨 협곡이라는 것만 기억이 나는군요.




오오 날고있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줄 기세



저기도 같은 협곡 지역입니다. 크레바스 점프하는 곳의 절벽이 참 높아서 저렇게 되더군요. 그런데 저렇게 뛰어 내리면 썰매도 부서지고……. 아니 일단 전체적으로 무사할 것 같진 않은데.







………………………….




뭐지요. 상당히 이상하지 않나요. 허스키를 처음 플레이 할때 부터 상당히 신경 쓰이던 부분인데. 한 번 구운 사탕, 쫄깃한 사탕, 기름진 우유, 쫄깃한 우유 이것들은 대체 무슨 맛이 나는건가요. 심지어 어디서는 한 번 구운 우유까지 나오던데 한 번 구운 우유는 대체 뭐하는 우유인거죠?





중간 중간에 많이 빼먹기도 했지만 뭐 이정도 였습니다. 그 당시엔. 리뉴얼 하면서 게임이 조금씩 더 깔끔해 지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허스키 익스프레스.



허스키 익스프레스 리뉴얼 이벤트 게임



 개인적으로 별로 눈에 띄는 패치도 없고 이벤트의 보상도 구미가 당기는 보상을 주지 않았기에 첫번째 이벤트 이후로 허스키 익스프레스는 거의 접속 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번 리뉴얼 4차 이벤트의 보상이 '시걸 디럭스' 라길래 이벤트에 참여를 했습니다.
 3차 이벤트가 채집을 하여 컬렉션을 완성해야 하는 이벤트라 오래 걸릴거라 생각을 하고 잔뜩 쫄아 있었는데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아서 하루만에 4차 이벤트 퀘스트 까지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보상으로 받은 시걸 디럭스



 주행 속도가 35포인트, 선회력과 인벤토리(?) 포인트가 각각 14였던가. 아무튼 그정도 였습니다. 개조 슬롯도 넉넉하여 상당히 좋은 썰매로 간주 됩니다. 디자인도 저정도면 상당히 발군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흰색과 하늘색의 색 조합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벤 리뉴얼에선 장비들의 능력치와 판매 장소가 리뉴얼을 받았기에, 구형 장비들은 특별 대우를 받아 예전에 샀던 가격 그대로 되 팔 수 있었습니다. 페라 새비지 코트의 세트 뻘이었던 장갑, 신발, 모자 를 모두 팔고 5만원 정도를 돌려 받았습니다.




몹시 추워 보이는 의상


예전에 비해 가격이 70% 이상 싸졌기 때문에 예전에 비싸서 못 입어 봤던 옷을 구매 해봤는데……. 이거 참 추워 보이지요? 디자이너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옷을 추가 했는지 모르겠군요. 하긴 추운지역이라는 생각에 따뜻함만 생각하며 옷을 만들어봐야 거의가 양산형 옷이 나오겠지요.

그래도 추워 보이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택배는 삶의 활력소 입니다. 일상





제목은 택배가 온 당일 날에 붙여야 할것 같지만 상관없겠죠.

자, 이제 언제 올까요. 수요일 전까진 오겠지…….


그런데 엑스박스 밑에 뭔가 스믈스믈하게 뭔가 이상한게 보이죠?
눈치가 빠르신 분이라면 단박에 뭔지 알아차리셨을 겁니다.

근데 기분이 참 묘해요. 44장(돈) 짜리가 한장(명세표)으로 변했을때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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